정치
강경화 장관, 응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예방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09. 13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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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양국관계 발전 방안, 신남방정책 이행 협력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이 ‘세계경제포럼(WEF) 아세안 지역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계기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신남방정책 이행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과 푹 총리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문 대통령의 방문시 양국이 합의한 사항들이 원만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합의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로서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이행 노력에 적극 협력해 주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에도 신남방정책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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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베트남, 아세안지역회의, 신남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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