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카타르 외교장관 회담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08. 20 07:54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카타르 관계 현황 및 주요 현안,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 싸니(Sheikh Mohammed bin Abdulrahman bin Jassim Al Thani)' 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갖고, 한-카타르 관계 현황 및 주요 현안,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및 국제무대에서 양국 협력,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카타르가 우리의 최대 LNG 공급국으로서 양국이 오랜 기간 에너지,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증진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건‧의료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다변화해 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한편, 모하메드 외교장관은 우리 기업의 카타르 진출이 카타르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남북관계 진전 관련해 강 장관은 카타르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점을 평가하였으며, 모하메드 외교장관은 앞으로도 카타르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양측은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및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對카타르 단교 사태와 관련, 강 장관은 당사국 간 긴밀한 대화와 외교를 통해 조속히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심지희​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Tags : 카타르, 외교장관회담, 강경화, 외교부장관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