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러시아 외교장관회담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08. 03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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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방안 논의 및 극동개발협력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8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8.2(목) 17:00-17:30간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 양국관계 △ 한반도 정세 △ 유엔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6월 러시아 월드컵 계기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러를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교류확대 △남북러3각협력 △극동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의된 정상간 합의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강 장관은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러측이 그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노력을 지지해준 데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하였다. 
 
그밖에 양측은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번 회담은 올해 2월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 계기 한-러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6월 정상 국빈 방러 후속조치 이행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한-러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지희​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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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러시아, 외교장관회담, 강경화, 외교부장관, 유엔, 국제기구, 극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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