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외교 1차관 미 연방 하원의원단 접견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07. 12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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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동차 수입규제 움직임에 대해 우려 전해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방한중인 미 연방 하원의원 5명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한미동맹 및 △경제・통상 분야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차관은 미 의원단이 폼페오 미 국무장관 방북 직후 중요한 시점에 방한했다면서,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이번 북미간 협상을 통해 양측이 본격적인 후속협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뗀 만큼, 이러한 긍정적 모멘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미간 긴밀히 공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원들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 관계가 안보, 경제 등 다방면에서 굳건함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미 의회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에 대한 초당적 공감대가 있으며, 한미 양국 지도자의 결단을 통해 북미간 중요한 걸음을 내딛게 된 만큼, 미 의회로서도 인내심을 갖고 적극적인 기여와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 차관은 최근 미국의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자동차 수입규제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전하고,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한국의 자동차 수출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지희​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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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임성남, 외교1차관, 한미동맹, 자동차수입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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