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장관, 태국 공식 방문
설기혁 desk@wtimes.kr   |   2018. 07. 04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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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할 수 있는 방안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이 1일부터 이틀간 태국을 공식 방문했다. 2일에는 쁘라윳 찬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 예방, 돈 쁘라믓위나이(Don Pramudwinai) 태국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방안, △신남방정책 이행 공조, △한-아세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등 지역정세 등 포괄적인 사안에 대해 협의했다.


한-태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양 장관은 지난 60년간의 양국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향후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강 장관은 이날 오후에 쁘라윳 총리를 예방하고 태국의 한국전 파병 등 전통적 우호관계와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간 경제·문화·방산 등 제반분야에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강 장관은 총리 예방 및 한-태 외교장관회담 계기 최근 태국 ‘유소년 축구팀 실종사건’에 대해 위로를 전하면서 실종자들이 조속히 구조되기를 기원하였고, 쁘라윳 총리와 돈 장관은 동 실종사건에 대한 우리 측의 위로와 격려에 사의를 표했다. 

 

 

 

설기혁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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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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