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12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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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20분에 걸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마쳐

 

(Korean)

 

 

 

(사진=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2시간 20분에 걸쳐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과 업무 오참을 마쳤다. 이후 합의문 채택 서명식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한 합의문에 서명했으며, 굉장히 광범위한 내용이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수준으로 만족스럽다"라고 전했으며, 김 위원장은 "새 출발을 알리는 서명이다.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합의문 주요내용으로는

"1.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

2.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3. 북한은 2018 4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4. 미국과 북한은 이미 확인된 유해의 즉각송환을 포함, 전쟁포로 유해발굴을 약속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이 합의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는 성명에 명시되지 못하였으며,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는데 그쳤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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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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