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석화 대사, 니카라과 Marenco 외교차관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05. 18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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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위에 우리 중소 섬유봉제업체 피해 설명 및 안전조치 요청

 

(Korean)

 

 

(사진=외교부, 주 니카라과 대사관)

 

 

 

홍석화 주 니카라과 대사가 최근 니카라과 Marenco 외교차관을 긴급 면담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면담에서 홍석화 대사는 우리 중소 섬유봉제업체가 밀집된 Masaya 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일부 시위대의 교통 방해 및 근로자 출근 저지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조업이 완전 중단 또는 일부만 가동되고 있어 영어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니카라과 정부가 근로자들의 통근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Marenco 차관은 35,000여명의 니카라과 국민들을 고용하고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최근 니카라과 정국으로 인해 조업에 피해를 보게 된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즉시 대통령실에 보고하고 경찰측에도 전달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석준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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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니카라과, 섬유봉제업체, 대규모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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