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부장관,「고노」일본 외무대신과 회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04. 13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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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북한․북핵 문제중심으로 협의 진행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11일 오전 한국을 방문한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 △한일 관계, △북한․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내실 있는 협의를 진행하였다.

 

양 장관은 2.9. 평창올림픽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간 논의되었던 바와 같이 올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양 장관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호혜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심화시켜 나가는 데에도 합의하였다.

 

이어 양 장관은 유골봉환 및 사할린 한인 지원 등 과거사 관련 양국 간 협력이 가능한 사안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 달성에 있어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한․일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5월 우리 정부의 출범 이후 활발하게 이어져 온 양국간 소통의 일환이며, 특히 외교장관간 상호 방문 및 소통을 통해 그간 쌓아온 신뢰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건설적인 협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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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고노타로, 일본외무대신, 외교장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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