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환경부 정책협의회 개최
설기혁 desk@wtimes.kr   |   2018. 03. 15 17:22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서로의 정책수단 연계, 다양한 협력과제 추진하기로

(Korean)

 


(사진=외교부)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3월 13일 서울에서 양 부처 장관 주재로「외교부-환경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서로의 정책수단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은 현재 국제사회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의제로서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국내외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양 부처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고, 전세계적인 쟁점인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협상·대응 등을 위해 양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국민 건강보호와 직결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관련 대 중국 협력 강화를 위하여 양 부처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 장관은 환경 산업 및 인력의 해외진출과 WHO 아시아 환경보건센터 유치 등을 위해 외교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향후, 양 부처는 협력과제 이행을 위해 장관급 정책협의회와 함께 협력과제별로 활발한 국장급 이하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환경적 모범국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정치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외교부, 환경부, 정책협의회, 강경화장관, 김은경장관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