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제1차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03. 07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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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보다 내실 있는 경제협력 추진 방안 논의 계기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3.4.(일)-5.(월)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 ‘모하메드 알-트와이즈리’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과 ‘자말 아킬’사우디 외교부 장관 대행을 면담하여 한-사우디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임 차관은 ‘알 트와이즈리’ 경제기획부 장관(한-사우디 공동위 사우디측 수석대표)과의 면담에서 한-사우디 양국관계는 중동-아시아의 가장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자 최적의 협력 파트너(naturally fit)라고 평가하고, 이러한 호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최근 사우디의「비전 2030」이행 과정에 한국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양측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협력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 차관과 ‘자말 아킬’ 외교부 장관대행은 양국관계 전반을 평가하고 특히 양국간 소통과 인적 교류를 증진해나가자는데 공감하였으며, 이를 위해 ‘사증발급 간소화 MOU’가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임 차관은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포스코 건설 등 사우디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기업의 진출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사우디에 주재한 외교 사절들도 면담하고 사우디 정세 및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임 차관의 이번 사우디 방문은 우리의 중동 지역 최대 협력 파트너인 사우디와 보다 내실 있는 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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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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