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장관, 인권이사회 특별절차와 간담회 개최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03. 02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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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 특별절차들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 전해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이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을 계기로, 인권이사회 특별절차들과 지난달 27일 간담회를 갖고 국제사회의 주요 인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인권이사회가 10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세계 인권보호와 증진의 핵심기구로 발돋움하기까지 특별절차의 헌신과 노고가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정부가 여성 인권을 포함한 제반 국내적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는 한편, 유엔 인권 특별절차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특별절차들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이 국제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우리 정부가 유엔 인권메카니즘과의 적극적 협력, 특히 특별절차 활동을 지원해 주고 있는 것에 사의를 표명하고,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있어 한국이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했다. 


아울러, 특별절차들은 주거, 문화, 교육, 여성 등 인권의 다양한 주제들은 상호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를 통합적으로 접근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특별절차 들간의 협력과 조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양성 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 등 분야에 있어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강 장관의 이번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참석은 기조연설을 통한 국제사회의 인권상황과 인권문제에 대한 우리 입장 표명과 아울러 동 계기 유엔 인권메카니즘의 지도자들 및 인권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민주주의․인권 분야에 있어 우리 정부의 위상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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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인권이사회, 특별절차,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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