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루과이 대사관) |
최근 황성연 주 우루과이 대사가 우루과이 에두아르도 보노미(Eduardo Bonomi) 내무부 장관을 면담했다.
본지 취재 결과, 이 자리에서 황성연 대사는 에두아르도 보노미 내무부 장관에게 재외국민 및 한인 관광객 안전보호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양국 간 치안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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