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수훈 주일대사, 후쿠다 야스오 前총리 예방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02. 14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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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한일중 협력 및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협력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일본 대사관)


이수훈(李洙勳) 주일대사가 최근 후쿠다 야스오(福田 康夫) 前총리를 부임 인사차 예방하고 한일관계, 한일중 협력 및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후쿠다 前총리는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2년후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고 나아가 2022년 북경 올림픽 개최 등 동북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올림픽을 계기로 3국의 공동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일 양국이 여러 문제가 있더라도 대국적 견지에서 미래지향적으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사는 이번 평창올림픽에 많은 일본인들이 방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일 양국간에는 여러 현안도 있으나 저출산•고령화 등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들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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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일본, 한일관계,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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