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탄자니아 외교장관 회담 개최
설기혁 desk@wtimes.kr   |   2018. 02. 01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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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관계 평가 및 발전 방안, 경제 통상 협력, 북한 문제, 아프리카 지역정세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달 31일 11:30-14:20간 어거스틴 마히가(Augustine P. Mahiga) 탄자니아 외교장관과 양국 외교장관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평가 및 발전 방안, △경제·통상 협력, △북한 문제, △아프리카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경화 장관은 아프리카 내 우리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인 탄자니아와의 협력 관계가 이번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개설 등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히가 장관은 우리의 개발협력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양국이 개발협력뿐 아니라 경제·관광·인적교류·교육·민간부문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이어 강 장관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우리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설명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히 대응하면서 북한이 의미있는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도록 제재와 압박을 포함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히가 장관은 부룬디, DR콩고, 남수단 등 탄자니아 인근지역 정세에 관해서 설명하고 지역내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탄자니아의 노력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양국간 외교장관 회담은 아프리카 내 주요 자원부국으로서 안정된 거버넌스하에 건실하게 발전 중인 탄자니아와의 우호관계 및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고위급 차원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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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탄자니아, 외교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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