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외교1차관 안토니우 구테레쉬 UN 사무총장 예방
김진수 desk@wtimes.kr   |   2018. 01. 22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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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 대화 진전 상황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계기 한반도 평화 정착 위한 韓 정부 노력 설명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최근 안토니우 구테레쉬 (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최근 남북 대화 진전 상황 등 평창 동계 올림픽 계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임 차관은 북한의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및 이와 관련한 남북 대화가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와 비핵화를 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평창 올림픽·패럴림픽이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의 화합과 평화 정착에 기여하는 평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UN 사무총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임 차관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평창 올림픽 계기 방한 계획을 환영하고,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더욱 높아진 위상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분쟁예방과 평화구축을 위해 유엔과 지속 소통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임 차관은 美 언론 CNN ‘Amanpour 쇼’측과 생방송 인터뷰를 갖고, 최근 남북 대화 진전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Daniel Russel Asia Society 선임연구원(前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Caroline Kennedy 前 주일미국대사, Thomas Byrne Korea Society 회장을 면담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 대한 美 학계의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는 한편, 이들이 공공외교 차원에서 한미 국민간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의 가교로서 건설적 역할을 계속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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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외교부, 임성남, 1차관, 평창동계올림픽, 한반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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