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외교1차관 설리반 美 국무부 부장관 등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01. 19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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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 대화, 평창 동계 올림픽, 북핵문제 등 양국 공통 관심 사안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미 현지시각 17일 존 설리반(John Sullivan) 美 국무부 부장관과 리키 와델(Ricky Waddell) 美 NSC 국가안보부보좌관을 각각 면담하고 최근 남북 대화, 평창 동계 올림픽, 북핵문제 등 양국간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임 차관은 각 면담을 계기로 최근 개최된 일련의 남북 회담 결과를 설명하였으며, 한미 양국은 남북 대화가 북한 비핵화 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임 차관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하는 美 고위급 대표단장인 펜스(Mike Pence) 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고, 양국은 동인의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임 차관은 설리반 부장관과 한미 양국간 양자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금년도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상반기 중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임 차관은 뉴욕에서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을 예방하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유엔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대미 공공외교 강화를 위한 언론·학계· 전직 인사들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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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외교부, 미 국무부, 남북대화, 평창동계올림픽, 북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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