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민국 외교의 격을 실추시키는 외교관, 성추행 혐의 기소
오경택 okt@wtimes.kr   |   2018. 01. 02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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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 여성 3명 성추행 혐의

(Korean)

 


외교부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가 여성3명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서울중앙지검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는 지난28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인 김문환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검찰은 김씨가 대사로 에티오피아에서 근무 당시 대사 직위를 남용하여 업무관계가 있던 여성 1명은 성폭행을, 2명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77월에는 외교부가 특별감사단을 파견하여 현지 조사를 벌인 결과, 복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각한 문제를 확인했으며 검찰에 고발하였다. 김 전대사는 특별감사단 결과에 철저한 음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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