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외교부 1차관, 허이팅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면담
설기혁 desk@wtimes.kr   |   2017. 11. 23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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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중국 국내정세, 한반도 및 북핵 문제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22일 제19차 당대회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방한한 허이팅(何毅亭, He Yiting)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과 면담하고, 한중 관계, 중국 국내정세, 한반도 및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 10월 31일 한중 관계 개선 관련 발표에 이어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전기(轉機)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 협력 증진에 노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허 상무부교장은 10월 18일부터 24일간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시진핑 2기 정부에서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측은 북핵 문제 관련,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하였으며,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한·중간 협의를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허 상무부교장 일행은 방한 기간 중 박주선 국회 부의장 예방,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여야 정당 주요인사 면담 등 일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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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중국,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 한중관계, 북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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