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장관, 주한 EU 회원국 공관장과 오찬 간담회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11. 0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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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관계, 북핵문제 등 지역 정세 글로벌 협력 방안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21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대사 및 EU 회원국 공관장(22명) 주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여, 한-EU 관계, 북핵문제 등 지역 정세 글로벌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EU와 기본협정, FTA, 위기관리활동참여 기본협정 등 3개 핵심 협정을 모두 체결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올해 우리 해군이 EU의 소말리아 對해적작전에 3차례 참여하는 등 한-EU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정무, 경제를 넘어 위기관리 분야로까지 확대·심화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주한 EU 회원국 대사들은 한국이 EU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며 오늘날 한-EU 관계가 최상의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면서 양자·지역·글로벌 차원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이어 강 장관과 EU 회원국 대사들은 최근 북핵문제 관련 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완전한 북핵 폐기를 평화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졌다.

또한,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동계 스포츠 강국이 모여 있는 EU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한-EU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EU 간 공조를 재확인하고, 외교부와 주한 EU 회원국 공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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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주한EU회원국,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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