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외교장관 통화, 美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점검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10. 16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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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점검 및 한‧미간 주요 현안 의견 조율

(Korean)

 


(사진=외교부)

1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수 주 앞으로 다가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였다.

틸러슨 장관은 9.29 백악관에서 발표한 대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을 통해 역내 동맹 강화 및 북핵‧북한 문제 대응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우리측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우리국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 정부로서도 ▴한‧미 양측이 부여하는 금번 방한의 중요성에 걸맞는 예우와 격식을 갖춘 의전, ▴내실있고 짜임새 있는 일정을 준비하는 한편, 특히 ▴한‧미 양국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북핵 문제 및 한반도 안보 정세의 전환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 중점을 두고 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장관은 다음 주로 예정된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방한 관련 세부 사항을 추가로 조율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했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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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도널드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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