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장관,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10. 12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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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북한・북핵 문제 등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11일 방한 중인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원회 간사(민주당, 로드아일랜드)와 면담을 갖고, △한미 동맹, △북한・북핵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계기 워싱턴 방문 시 미 의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가진데 이어 이번 리드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미 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그간 미 의회가 한 국민과 한미 동맹을 강력히 지지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한, 강 장관은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가 굳건한 연합 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리드 의원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명하는 한편, 날로 고도화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이제 공통의 실재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한미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리드 의원은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은 한미 공동의 목표인바 어떤 형태로든 북한 관련 대화를 되살려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 의회로서도 북핵 문제 관련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에 있어 가능한 역할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 의회 내 유력인사이자 그간 북핵 문제 등 한반도 관련 사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리드 의원과의 이번 면담은 한미 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북핵 문제와 관련한 양국 간의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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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잭 리드 미상원 군사위 간사, 한미동맹, 북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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