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장관,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9. 05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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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국회방문 및 고용부 장관,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 경총 면담 예정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서울시 좋은 일자리 국제포럼(9.5-6)’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가이 라이더(Guy Ryder)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4일 면담하고, 우리나라와 ILO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 장관은 노동존중 사회 구현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는 우리 정부가 ILO와 적극 협력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고, 라이더 사무총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한편, 라이더 사무총장이 2019년 100주년을 맞는 ILO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 설정을 위해 일의 미래 글로벌 위원회 출범 등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라이더 사무총장은 2017년 ILO 정부그룹 의장국을 수임하는 등 1991년 ILO 가입 이래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문 대통령께서 ILO 핵심협약 비준을 공약에 포함시키는 등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대를 표명하면서 ILO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우리나라는 96년 첫 ILO 이사국 진출 이래 8회 연속 이사국을 수임중이며, 현재 최경림 주제네바대사가 ILO 정부그룹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우리나라 정진성 서울대 교수가 ‘일의 미래 글로벌 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ILO에서 주도적 역할 수행 중이다.

이에 강 장관은 ILO 사무국에 능력 있는 우리 국민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 ILO는 1919년 출범하여 총 187개국을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노‧사‧정이 모두 참여하여 의견을 조율하는 독특한 형태의 국제기구이며, 국제노동기준 설정, 기술협력, 연구‧교육‧출판 활동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방한 중인 사무총장은 서울시 좋은 일자리 국제포럼 기조연설 외에도 국회의장 예방 등 국회방문과 더불어 고용부 장관,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 경총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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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가이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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