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캐 외교장관 전화통화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8. 18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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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 및 임현수 목사 석방 등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지난 17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정세 및 임현수 목사 석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프리랜드 장관은 임현수 목사 관련 캐나다 총리 국가안보보좌관 일행의 방북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강 장관은 임현수 목사의 무사 귀환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정부차원에서도 캐나다측 발표일시에 맞추어 환영 논평을 낸 바 있다고 소개하였다. 

양 장관은 국제사회가 대북 압박·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포기 및 도발 중단을 유도해나가는 한편,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6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개최된 한-캐 외교장관회담 이후 11일 만에 이루어졌으며, 양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와 채널을 활용하여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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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외교장관, 임현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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