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맹호 주 캐나다 대사, Jim Watson 오타와 시장 예방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8. 01 16:04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상호 협력 사업, 공공 및 문화 외교 등 한-캐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신맹호 주 캐나다 대사가 Jim Watson 오타와 시장을 예방하고한국과 캐나다 간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호 협력 사업, 공공 및 문화 외교, 한반도 정세 등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Watson 시장은 지난 6월 캐나다 건국 150주년 계기대사관문화원오타와 시가 공동 주최한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한국 문화의 날행사를 언급하며참석한 많은 캐나다인들이 전통 혼례식 재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전통놀이 체험 등 흥미로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준 대사관문화원 그리고 오타와 한인회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Watson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오타와 한인회 회원들이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타와 한인회와 대사관 그리고 오타와시가 협력하여 한국 문화를 알린 좋은 사례가 되었다고 밝혔다.

 

신맹호 대사는 한국 문화원이 오타와 시청 바로 앞 길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문화원의 훌륭한 위치를 충분히 활용하고 같은 건물에 있는 오타와 관광청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국민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오타와 시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한편 Watson 시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뿌리 깊은 우정한국전 참전주요 경제통상 파트너로서 특별한 관계(special bond)를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오타와 시청 건물 정원에 세워져 있는 오타와 출신 한국전 전몰용사 21분의 추모비를 소개하며 대사관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신맹호 대사는 한글로 '코리아'가 새겨진 동 추모비 참배를 끝으로 오타와 시청 예방을 마무리했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 간다라
Tags : 캐나다, 오타와, 협력사업, 문화외교, 공공외교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