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재신 대사, 마라위 사태 관련 韓 정부의 10만불 필리핀적십자사에 전달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7. 12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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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인도적 지원금, 필리핀 이재민들의 식수와 식품, 생활용품 제공 및 대피소 화장실 및 샤워시설 유지에 사용예정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김재신 주 필리핀 대사가 필리핀적십자사에서 리차드 고든(Richard J. Gordon) 필리핀적십자사 총재이자 현 상원의원에게 마라위 사태에 대한 우리정부의 인도적 지원 10만불을 전달했다.

 

김재신 대사는 전달식에서 마라위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우리 정부의 지원금은 양국간 우정의 표시로서,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원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국민이 항상 필리핀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의 마라위 사태에 대한 인도적 지원금은 필리핀적십자사를 통해서 이재민들에 대한 식수 및 식품과 생활용품 제공 및 대피소 내 간이 화장실 및 샤워 시설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든 필리핀적십자사 총재는 마라위 사태로 인한 대량 이재민 발생사태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이번 지원이 매우 시의 적절하고 가치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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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필리핀, 마라위 사태, 필리핀적십자사,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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