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장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 접견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6. 28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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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등 상호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7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관계 등 상호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한・미 동맹이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미 동맹을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격상시켜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존 햄리(John Hamre) CSIS 회장 등 이날 면담 인사들은 한・미 동맹은 가치를 공유하면서 양국 국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관계라고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미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우리의 외교지평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의 CSIS 대표단 접견은 지난 주 「리처드 하스(Richard Haass)」 미국외교협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회장 면담에 이어 이루어졌으며, 대통령 방미에 앞서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미 조야의 지지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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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 장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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