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성남 차관, 미하일로프 러시아 ‘타스통신’ 사장 접견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6. 07 14:19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러 관계 발전 방향,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방안 등 의견 교환

(Korean)

 


(사진=외교부)


임성남 차관은 지난 5일 외교부에서 세르게이 미하일로프(Sergey Mikhaylov) 러시아 「타스통신」 사장을 접견하고 한·러 관계 발전 방향,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방안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임성남 차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직후부터 한-러 정상간 통화(5.12) 및 대통령특사 러시아 방문(5.22-25) 등을 통해 정상회담 조기 개최와 러 극동지역 개발협력 등 양국 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제2차 유라시아국회의장회의(6.26-28, 서울) 등 의회차원의 교류협력도 더욱 활성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임 차관은 타스통신과 우리 국내 언론사와의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보도를 위한 업무협력 강화가 한-러 관계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번 동계올림픽 보도 등을 통해 러시아 국민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타스통신」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 차관의 미하일로프「타스통신」사장 접견은 우리 정부의 대러시아 공공외교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한-러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우리 신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러 주요 언론의 이해 제고와, 평창동계올림픽 대외홍보에도 유익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 간다라
Tags : 러시아, 타스통신, 평창동계올림픽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