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캐나다 외교차관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6. 01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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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 한-캐나다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및 글로벌 현안 협의

(Korean)

 


(사진=외교부)


최근 임성남 1차관이 이안 슈가트(Ian Shugart) 캐나다 외교차관과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 한-캐나다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및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졌다. 


양 차관은 한·캐나다 양국이 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래 한-캐나다 FTA 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실질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심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한국과 캐나다는 아태지역의 대표 중견국으로서 역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임 차관과 슈가트 차관은 최근 NATO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결과 등을 포함한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향후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캐나다 외교차관으로서는 7년만에 방한한 슈가트 차관과 임 차관의 면담은 지난 5.16 양국 정상간 당선 축하 통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고위급 만남으로,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양국간 협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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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캐나다, 외교차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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