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니카라과 마나과 우회도로 건설 위한 EDCF 차관 약정 체결식 개최
임석준 desk@wtimes.kr   |   2017. 04. 10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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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인근 Ticuantepe-Nejapa 16km 지점 도로 건설에 EDCF 차관 약정 체결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니카라과 외교부 대회의실에서 홍석화 주니카라과 대사, Denis Moncada 외교부장관, Amadeo Santana 교통인프라부 차관, José Chavarría 재무부 차관, Arlette Marenco 외교부 차관, 외교부 간부, 주요 언론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나과 우회도로 건설을 위한 EDCF 차관 약정 체결식이 개최됐다. 


Moncada 외교장관은 한국정부 지원으로 건설될 마나과 우회도로는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수도 마나과 교통체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수도와 지방간의 교통을 활성화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역동성을 줄 것이라며, 한국정부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홍석화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나과 우회도로가 건설되면 Corinto 무역항을 출발하여 자유무역공단 등으로 향하는 화물 차량이 마나과 시내를 관통할 필요가 없게 됨에 따라 마나과 교통체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우회도로 2구간 건설 타당성 조사도 한국 기업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건설은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인근 Ticuantepe-Nejapa 16km 지점에서 이뤄지며, EDCF 차관 71백만불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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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니카라과, 마나과, 도로건설, EDCF,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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