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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60년 만의 최악 가뭄으로 가축 3만마리 폐사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2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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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폐사된 가축 3만 마리 넘어

 

(Korean)

 

 


(사진=칠레 가뭄 잔디기증 캠페인, 칠레 치쿠레오오이 웹사이트)

 

 

최근 칠레 전역이 60년 만에 최악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및 칠레 일간 엘메르쿠리오에 따르면 칠레 농무부는 가뭄으로 폐사된 가축이 3만 마리가 넘는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가뭄이 지속되면서 땅이 메마르고 풀이 자라지 않으며 마실 물도 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칠레의 농업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 씨를 뿌려도 가뭄으로 인해 말라서 농부들은 농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칠레 정부는 16개 지방 중 1/3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며 “오지의 일부 농촌지역을 제외하고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에 트럭으로 식수를 공급할 준비가 돼있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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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칠레,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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