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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500만원 30년간 받는다, 복권 당첨자 회사 사표 던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09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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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직 사유에 ‘복권당첨’이라 적은 당첨자 화제

 

(Korean)

 

 


(사진=영국국립복권)

 

 

영국에서 30년간 매달 1,500만 원 받는 연금복권에 당첨된 사연자가 회사에 바로 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아마존 운송부 사원으로 일하던 딘 웨이머스는 지난달 복권에 당첨된 후 회사에 바로 사표를 던졌다. 인사팀에서는 퇴직 사유에 ‘복권당첨’이라고 적은 그를 처음엔 믿지 못하더라는 설명이다.

 

웨이머스는 영국국립복권이 올해 1월부터 처음 판매를 시작한 연금복권에 당첨되었으며, 앞으로 30년 간 매달 1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그는 가족과의 여행을 위해 바로 디즈니랜드 여행 티켔을 끊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현실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영화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할 예정이라며 찾아온 행운에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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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복권, 복권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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