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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넘는 폭염’ 인도서 100명 이상 열사병으로 숨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7. 05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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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직격탄 맞은 인도

 

(Korean)

 


(사진=NASA GFSC)


 

최근 인도에서 50도에 이르는 폭염이 찾아오면서 100명 이상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인도가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면서, 매년 3~7월이면 찾아오는 폭염이 더 자주 그리고 오래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인도에 지옥불을 연상하게 하는 더위가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 곳곳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앞서 올해 6월 인도 델리의 기온이 48도까지 올라갔으며,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이에 기후 변화에 관한 전 지구적 위험을 평가하고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는 IPCC는 “인도는 기후 변화 때문에 최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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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인도, 폭염, 열사병,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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