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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관광객 추락 사고 또 일어나, 두 달 새 5명 사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26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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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림 구역 탐방로에서 60~90m가량 벗어나 걷고 있던 것으로 추정

 

(Korean)

 


(사진=픽사베이)

 

 

미국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캐니언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실족사 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 23일 (현지시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관리당국이 사우스 림 구역에 떨어져 숨진 70세 여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날 관리 당국은 공원 내 인기 전망 포인트인 곳에서 여성 1명이 실족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시신을 수습했지만 국정 등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숨진 여성은 사우스 림 구역 탐방로에서 60~90m가량 벗어나 걷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여성이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실족사고는 그랜드캐니언에서 발생한 5번째 사고로 매년 평균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올해에만 5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로 위험한 곳에서 무리하게 사진을 찍으려다 실족하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현지 언론은 공원 관리 인력이 그랜드캐니언 방문객 수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 공원관리자들이 제한된 인력으로 사고를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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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그랜드캐니언, 실족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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