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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멈춘 신생아, 경찰 임기응변으로 살아나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19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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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심폐소생술로 아기 살려

 

(Korean)

 


(사진=CEN)

 

 

브라질에서 우유를 먹다가 질식한 신생아가 경찰들의 임기응변으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는 한 부부가 생후 21일 된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던 중, 아기가 숨을 멈추자 당황하여 근처 경찰서를 찾았다. 

 

숨이 막혀 얼굴이 파래진 아이를 넘겨받은 두 경찰관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아기는 우유를 토해내며 살아났다.

 

아기를 구한 타로코 경관은 “자동반사적으로 응급대처를 했다”며 “아기가 숨을 쉬기 시작했을 때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솟구쳤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아기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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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신생아, 경찰, 임기응변,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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