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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에게 공격당하는 아들, 목숨 걸고 구한 엄마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1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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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이 퓨마에 공격당하자 바로 달려들어 아들 구한 엄마

 

(Korean)

 


(사진=ABC News)


 

캐나다에서 퓨마에게 공격 당하고 있는 아들을 목숨 걸고 구한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캐나다 언론들은 콜로라도 주에 사는 7살 재커리가 마당에서 야생 퓨마에 공격당하자 엄마인 첼시 록하트가 달려나가 구한 사연을 보도했다. 

 

당시 재커리는 바닥에 쓰러져있었고, 그 위에 퓨마 수컷 한 마리가 입을 벌리고 있었다. 록하트는 “재커리의 목소리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달려갔고, 퓨마가 내 아이 위에 있는 것을 봤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록하트는 재커리의 머리가 퓨마 입 속에 들어가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손을 퓨마 입에 집어넣고 벌려 머리를 빼냈다. 이후 록하트는 재커리를 안고 도망쳤다. 이후 구급차를 불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찢어진 피부를 봉합하는 처치를 받았다. 


현지 야생동물 관리국은 아이를 덮친 퓨마를 포함, 형제까지 모두 두 마리를 포획히 안락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들 퓨마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았으며, 어미와 떨어져 굶주리고 기력이 약해진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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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퓨마, 아들, 엄마,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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