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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737맥스8 기종, 엔진고장으로 비상착륙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3. 28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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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지 이동과정에서 엔진 고장, 탑승객은 없어

 

(Korean)

 


(사진=연합뉴스)

 

 

최근 잇단 비행기 추락사고로 운항이 금지된 보잉 737맥스8 기종이 비행기지 이동과정에서 엔진 고장을 일으켜 비상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 50분께 올랜도 국제공항을 이륙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보잉737맥스8 항공기의 엔진에 문제가 생겨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항공기 재배치를 위해 사우스웨스트 항공 비행기지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빅터빌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조종사 2명을 제외한 승객은 없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3일 잇따른 추락사고로 안전성 논란이 증폭된 보잉737맥스8 항공기 운항을 중지시켰으며, 이 기종의 운항은 전세계에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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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비행기, 항공기, 보잉737맥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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