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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욱일기 벽화 제거 요구 촉구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3. 20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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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문양 벽화에 대한 논란 재점화

 

(Korean)

 


(사진=YTN)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중심가의 학교 건물 외벽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었다고 최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LA에서 활동 중인 한인예술가 단체 ‘교포’는 한인타운 내 로버트 F.케네디 공립학교 체육관 건물에 그려진 욱일기 문양 벽화를 제거하거나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LA통합교육구 로버트 마르티네스 교육감에게 보냈다. 


단체는 “욱일기 문양 벽화가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잔악상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앞서 LA통합교육구는 지난해 12월에도 벽화에 대한 논란이 일자 제거하려 했지만 현지 미술계에서 벽화 제거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대여론을 제기하여 계획이 보류된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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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LA한인타운,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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