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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워볼 2,200억 원 잭팟 주인공, 50대 싱글맘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07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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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바닥에서 잃어버린 복권 찾았더니, 1등 당첨

 

(Korean)

 


(사진=아이오와 복권사무국)


 

미국 파워볼 당첨자 두 명 중 한 명인 세 딸을 홀로 키우는 50대 싱글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아이오와주 레드필드 마을에 살고 있는 레린 웨스트(51) AP 등 외신은 웨스트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과 함께 당첨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웨스트는 파워볼 추첨 전날 복권을 구입했으며,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당첨자 중 한 명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복권을 찾아 나섰다. 복권은 자신의 트럭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결국 1등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

 

웨스트는 보험업으로 생계를 꾸리며 세 딸을 키워왔다. 지금은 손주를 6명 둔 할머니로 당첨금으로 가장 먼저 새 차를 구입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에게 당첨금 일부를 나누어주고, 지난 4월 조산아로 태어나 세상을 떠난 손자의 이름을 따서 캘럼이라는 자선단체를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부터 21회 연속 이월되며 누적된 당첨금액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파워볼 당첨금 총액은 6 8,800만 달러다. 웨스트는 이 중 절반인 1 9,810만 달러( 2,200억원, 세금제외)을 일시금으로 수령 받을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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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미국, 파워볼,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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