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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m 산 정상에서 발견된 고양이, 혹시 산신령?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05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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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 사는 산신령 고양이 등장?

 

(Korean)

 


(사진=보이치에흐 야브친스키 페이스북)

 

 

최근 해발 2500m의 산 정상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앉아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타트라 산맥의 리시 정상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폴란드의 산악인 보이치에흐 야브친스키가 페이스북에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다. 한 눈에 봐도 높아 보이는 산 정상에 앉아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워했다. 야브친스키는 "처음에는 고산지대에 사는 희귀한 고양이과 동물로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흔히 보이는 고양이였다"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산 정상은 일반 고양이가 살기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보아서는 인근 등산객용 대피소에 사는 고양이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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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고양이, 고산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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