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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구단주,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0. 29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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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관람 후 헬기타고 경기장 빠져나가다 사고

 

(Korean)

 


(사진=BBC)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8 (현지시간) 레스터시티는 공식 채널을 통해 비차이 구단주를 포함, 다섯 명이 전날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 외곽에서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비차이 회장의 가족과 함꼐 슬픔을 같이 한다. 레스터시티를 이끈 위대한 인물이 아쉽게 운명했다"고 전했다.

 

비차이 구단주는 사고 당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한 후 헬기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는 레스터시티 경기장에서 이륙한 후 통제되지 못하고 회전하다가 추락했으며, 폭발로 인한 화염에 휩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축구 팬들은 경기장을 찾아 헌화하며 추모했다.

 

한편, 비차이 구단주는 태국 최대 면세점 '킹 파워 인터내셔널' 최고 경영자로 2010 2부 리그 팀이었던 레스터시티를 인수해 투자를 통하여 프리미어리그로 승격 시켰다. 이후 2016년에는 창단 132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의 기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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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레스터시티,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 헬기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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