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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주선 사고, 러 우주산업 타격 입나?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0. 12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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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이후 처음 우주선 사고 발생, 러시아 우주산업 타격 전망

 

(Korean)

 


(사진=SBS)

 

 

우주인 2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발사 2분여 만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2명은 비상 탈출에 성공해 무사히 탈출했다.

 

현지시간 11일 오전 11 40,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루 우주기지에서 우주 비행사 2명이 탑승한 우주선 캡슐이 장착된 러시아 소유즈-FG 추진 로켓이 발사됐다. 그러나 2 45초 즘, 추진 로켓 2단 분리 단계 중에 이상이 생기면서 캡슐에 있던 우주 비행사들은 지구로 돌아오는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다행히 두 비행사는 탄도 하강 모드로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북동쪽으로 450km 떨어진 곳에 착륙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수색팀에 구조돼 이송됐다. 의료진은 우주인들이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로켓 1단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으면서 로켓 2단을 가격, 2단 엔진이 꺼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소련 붕괴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사고로 러시아 우주 산업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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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러시아, 우주선, 우주선사고, 소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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