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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생존, 태국 동굴 소년들 아르헨티나서 친선경기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0. 08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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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 토크쇼 출연까지

 

(Korean)

 


(사진=YTN)

 

 

태국 홍수로 동굴 속에서 갇혀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치앙라이 무 빠 유소년 축구 선수 12명과 코치가 아르헨티나에서 축구 경기를 펼쳐 화제다.

 

7일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기적의 주인공 태국 유소년 축구 선수 12명과 코치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 유소년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앞서 지난 6,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 올림픽 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소년들은 아르헨티나 방문을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NBC 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무 빠 축구아카데미 소속 선수 12명과 코치는 지난 6월 탐루엉 동굴에서 갑작스레 쏟아진 홍수로 빠져 나오지 못했다. 실종 열흘째에 영국 구조 전문가에 의해 동굴 안쪽 깊숙한 에어포켓 공간에서 발견됐으며, 사흘에 걸쳐 극적으로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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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태국동굴소년, 무빠유소년축구선수단,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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