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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개, 스스로 응급실 찾아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28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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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개, 스스로 응급실 찾아가

 

(Korean)

 


(사진=Youtube)

 

 

상처를 입고 직접 병원 응급실을 찾은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터키인 세다르 케스켄디르가 자신이 키우던 셰퍼드 실라를 도둑맞았다. 세다르는 반려견을 찾기 위해 2000리라(한화 약 35만원) 포상금을 내걸었다.

 

포상금으로 인해 개를 팔기 어려워진 도둑들은 길거리에 실라를 버리고 도망쳤다. 이후 길에 남겨진 실라는 다른 유기견들의 공격을 받아 다리를 다쳤다.

 

실라는 영리하게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주인인 세다르에 따르면 예전에 개와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에 함께 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병원 CCTV에는 응급실로 향하는 실라의 모습이 담겼고, 다친 실라를 발견한 의사는 다리를 치료해준 후 실라를 셀다르에게 인도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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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유기견, 응급실,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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