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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마리화나 성분 들어간 건강음료 개발 검토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19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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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성분 CBD 주입한 건강음료 개발되나?

 

(Korean)

 

 

 


(사진=코카콜라 컴퍼니)

 

 

코카콜라가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건강음료를 개발 검토 중이라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카콜라 컴퍼니가 캐나다의 의료용 대마초 제조업체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함께 마리화나 성분인 CBD를 주입한 건강음료를 개발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캐나다 매체 BNN 블룸버그를 인용해 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너비스가 염증, 통증, 경련 등에 효과가 있는 건강음료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BD는 마리화나에서 추출되는 성분이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CBD는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의료용 마리화나 성분이며 이를 건강음료 성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코카콜라와 오로라 캐너비스 측은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최종 결정 이전까지는 구체적인 개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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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코카콜라, 마리화나, CBD, 대마초, 건강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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