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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약탈당한 르누아르 그림, 주인 품으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14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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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두 여인(Deux Femmes Dans Un Jardin)’ 공개

 

(Korean/English)

 


(사진=KBS)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약탈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의 그림이 77년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2 (현지시각뉴욕 유대인 문화유산 박물관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가 사망하던 해에 완성한 '정원의 두 여인(Deux Femmes Dans Un Jardin)'을 공개했다. 나치가 약탈한 이 그림은 미술품 수집가 알프레드 와인버거(Alfred Weinberger)의 유일한 생존혈육인 손녀 실비 슐리처(Sylvie Sulitzer)에게 돌아갔다.

 

앞서 나치는 1941년 프랑스 파리의 은행 금고에 보관되어 있던 '정원의 두 여인' 그림을 강탈했다. 와인버거는 전쟁이 끝난 후 환수에 나섰으나 실패했고, 결국 2013년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것을 슐리처가 발견하면서 미 연방수사국 수사를 거쳐 돌려받게 됐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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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르누아르, 정원의 두 여인, 나치, 제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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