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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우주에서도?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17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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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에서도 달리기는 1등

 

(Korean)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세상에서 제일 빠른 사나이로 통하는 우사인 볼트가 우주 무중력 상태에 도전했다.

 

최근 볼트는 무중력 상태로 특별히 개조된 에어버스 A310 안에서 10m 왕복 달리기 레이스를 펼쳤다.

 

에어버스 A310이 프랑스 동부 바트리 근처 상공을 날면서 우주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고, 볼트는 동승자들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시작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허우적거렸지만 볼트는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첫 번째로 라인을 통과했다.

 

시합을 마친 후 볼트는 "사탕 가게에 앉아있는 꼬마가 된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우주비행사이자 노브스페이스의 CEO인 장 프랑소와 클레르부아가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거품을 마실 수 있게 하는 샴페인 병을 선보이며, 실제 우주 비행선 내부 환경을 연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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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우사인볼트, 무중력, 에어버스,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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