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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민들 흉기 난동범 제압, 참사 막았다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11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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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와 쇠파이프 휘두른 무차별 공격, 시민들의 제압으로 참사 막아

 

(Korean)

 


(사진=YTN)

 

 

지난 9일 밤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제압으로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10일 파리 경시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파리 동북부 19구의 라빌레트 공원 인근 지구에서 30대 초반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이 흉기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행인들을 무차별 공격했다. 사건 당시 영국인 관광객 2명과 이집트인 1명 등 모두 7명이 다쳤다.

 

당시 현장 근처에서 쇠공놀이를 하던 시민 5명이 이를 발견하고, 범인에게 쇠공을 던져 쓰러트린 후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테러 가능성은 배제하고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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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프랑스, 파리, 흉기난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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