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이집트, 사카라 유적지 4300년 전 무덤 공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11 06:47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당시 이집트 생활 짐작할 수 있는 그림들 그려져 있어

 

(Korean)

 

 


(사진=SBS)

 

 

이집트가 수도 카이로 근처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43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집트 언론 등에 따르면 이집트 고대 유물부는 카이로 남쪽에서 약 25km 떨어진 사카라에서 기원전 약 2300년 전, 고대 제6왕조 시대에 지어진 무덤을 일반에 처음 개방했다. 이 무덤은 190년 이집트 학자들이 처음 발견했으며, 복원작업을 통해 거의 80여년 만에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됐다.

 

이 무덤은 6왕조 파라오인 페피 1세 때 '메후'라는 고위 관리와 가족이 묻혔으며, 무덤 벽면에는 사냥, 고기잡이, 농사, 요리 등 당시의 이집트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더욱 가치를 갖고 있다. 또한 선명한 색상을 가진 이 무덤은 사카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무덤이 위치한 사카라는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인 '계단식 피라미드'로도 유명하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사카라 유적지, 이집트, 피라미드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