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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0만 개로 만든 자동차, 실제로도 주행 가능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05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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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조립한 슈퍼카 부가티 시론, 사람이 타고 주행까지

 

(Korean)

 


(사진=레고)

 

세계적인 아동 완구 회사 레고가 100만개 넘는 레고를 조립해 만든 슈퍼카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이 슈퍼카는 실제로 사람이 타고 주행할 수 있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고가 레고 블록만을 이용해 만든 이 차량은 부가티(Bugatti)의 슈퍼카 시론(Chiron)은 해당 모델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주행까지 가능하다. 부가티 시론은 앞서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슈퍼카다.

 

레고는 지난 6월 작은 크기로 시론을 재현한 블록 모델을 출시한 이후, 사내 레고 테크닉팀의 아이디어로 실제 시론을 레고로 만들게 되었다.

 

레고의 시론의 모든 부품은 레고 블록이며, 헤드라이트까지 투명 블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완구와는 다르게 기어나 모터의 기계부품까지 포함한 '레고 테크닉'이라는 블록 제품을 사용했다고. 또한 접착제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두 조립으로만 만들어졌다.

 

레고로 만든 시론은 약 5.3 마력을 가졌으며, 최고 시속 28km까지 운행 가능하다고 전해지며, 이탈리아에서 열릴 국제자동차경주대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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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레고, 슈퍼카, 부가티,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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