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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가 축구선수로? 데뷔전 화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9. 03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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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공격수로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 기회까지

 

(Korean)

 


(사진=YouTube, ESPN UK)

 

올림픽 3연패 육상황제 우사인 볼트가 축구선수에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 (현지시각) 오스트레일리아 프로축구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소속 우사인 볼트가 축구선수로서 경기를 치렀다. 프리 시즌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것.

 

동료 선수와 교체하며 축구선수로서 첫 경기장을 밝은 그에게 홈 팬들은 큰 환호성과 박수를 보냈다. 볼트는 측면 공격수로 빠른 발을 이용해 측면 침투를 노리며 경기 종료 직전에는 팀 동료 크로스를 받아 득점까지 할 뻔 했지만 기회를 놓쳤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볼트는 "프로축구 선수로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박수를 보내준 관중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몸 상태는 굉장히 좋다. 향후 경기에 더 출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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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우사인볼트,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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